KUKJE GALLERY
Sasa[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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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Gimhongsok and Sasa[44] Participate in Group Exhibition The Other Face of the Moon at the Asia Culture Center in Gwangju
October 27, 2017 ~ February 04, 2018

<달의 이면> 전시 전경, 사진: 홍철기

Artist: 김홍석, Sasa[44]
Exhibition Dates: Oct 27, 2017 – Feb 4, 2018
Exhibition Venue: Asia Culture Center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Website: www.acc.go.kr/board/schedule/exhibition/1714
 
Gimhongsok and Sasa[44] are featured in a group exhibition titled The Other Face of the Moon at Asia Culture Center in Gwangju from October 27, 2017, through February 4, 2018. The exhibition brings together twenty-two Asian contemporary artists, designers, and architects, presenting recent works that are in dialogue with folk traditions and everyday life of the Mediterranean as informed by the permanent collection of the Mucem (Museum of the Civilizations of Europe and the Mediterranean) in Marseille, France. The presentation provides the audience with an opportunity to examine and explore the Mucem's extensive collection of over a million works and understand the Mediterranean culture and lifestyle. The exhibition furthermore suggests alternative commentary on Eastern and Western folklores, widely accepted traditions, and notions of exoticism, unconventionality, and familiarity. On view are Gimhongsok’s balloon-shaped sculpture Inadequate and Sasa[44]’s installation of posters and Adidas sneakers. 


김홍석, Sasa[44],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그룹전 《달의 이면》 참가

김홍석과 Sasa[44]는 10월 27일부터 2018년 2월 4일까지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리는 그룹전 《달의 이면》에 참가한다. 이 전시는 아시아의 현대미술 작가, 디자이너, 건축가 등 22명(팀)이 프랑스 마르세유의 유럽지중해문명박물관(Mucem, 이하 뮤셈)의 소장품을 참조하며 유럽지중해 지역의 민속전통과 일상문화를 자유롭게 해석한 신작들로 구성되어 있다. 백만 점이 넘는 뮤셈의 방대한 소장품을 조사∙연구하고, 기발한 상상력을 통해서 유럽지중해의 일상문화를 이색적으로 읽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더 나아가 현대미술을 통해서 동서양의 민속적인 것, 대중적 전통, 이국적 취향, 낯섦 혹은 익숙함에 대한 ‘다르게 읽기’를 제안하고자 한다. 김홍석은 풍선 형태의 조각작업인 <Inadequate>을, Sasa[44]는 포스터와 아디다스 신발 설치작업을 선보인다. 

[Source from Asia Culture Center Website]
 
 
2 김기라, 정연두, Sasa[44], 박미나, 《서울로 미디어캔버스》 참가
September 21, 2017 ~ December 20, 2017


전시작가: 김기라, 정연두, 사사, 박미나
전시기간: 2017년 9월 21일 – 12월 20일
전시장소: 만리동광장 우리은행 중림지점 앞
웹사이트: http://sculture.seoul.go.kr/archives/81798
 
국제갤러리의 김기라, 정연두, 사사, 박미나의 작품이 9월 21일부터 서울역 앞에 설치된 《서울로 미디어캔버스》에 상영된다. 서울시는 2016년부터 ‘서울은 미술관’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그 일환으로 9월 21일부터 12월 20일까지 ‘서울로 7017’ 옆에 설치된 미디어플랫폼에 전문작가의 미디어아트와 시민 영상작품이 소개되는 <서울로 미디어캔버스>를 진행한다. 미디어아트 작품들은 평일 오후 6시, 주말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각 작품별 10분 이내로 전시되며, 공모를 통해 선정한 시민영상작품과 시민참여프로그램도 송출된다. Sasa[44]와 박미나는 그래픽디자이너 슬기와 민과 함께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SMSM으로 참가하여 공공미술을 통한 치유와 회복의 염원을 담은 작품 <색깔의 힘 7017>을 선보인다. 정연두는 미아동, 신길동, 아현동 등 서울의 재건축지역의 골목길을 촬영하여 소소한 삶의 기억을 기록한 작품 <Building Recollections 기억은 집과 함께 자란다>를 출품한다. 김기라는 김형규 작가와 협업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사람의 시_이미지에게 듣는다> 를 통해 불확실한 사회에 대한 시대정신을 담아낸다.

Works by Kira Kim, Yeondoo Jung, Sasa[44], and MeeNa Park will be screened for Seoullo Media Canvas at the Seoul Station from September 21, 2017. This event is held as part of the ‘Seoul is Museum' project, which the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has been spearheading since 2016, and video works by both practicing artists and the public will be introduced at a media platform installed next to Seoullo 7017. Ten minutes of each video work will be on display from 6:00pm on weekdays and 5:00pm to 11:00pm on weekends. Sasa[44] and MeeNa Park are exhibiting as a project collective named ‘SMSM’ that is organized with the graphic designers of the duo Sulki & Min. The group presents the work Power of Color 7017, which frames the desire to heal and encourage social recovery by way of public art. Yeondoo Jung presents Building Recollections, a video work documenting recollections of the everyday life through images from the alleyways of reconstructed areas in Seoul, including Mia-dong, Singil-dong and Ahyeon-dong. Kira Kim has collaborated with the fellow artist Kim Hyung-Kyu to create The Poem of the Sky, Wind, Stars and People_Listening to Images, which presents the zeitgeist of uncertain times.  


[Source from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website]
 
 
3 Sasa[44],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개최되는 그룹전  <<SeMA Gold «X: 1990년대 한국미술>>에 참여
December 13, 2016 ~ February 19, 2017


참여작가: Sasa[44]
전시제목:  
전시기간: 2016년 12월 13일 ㅡ 2017년 2월 19일 
전시장소: 서울시립미술관
웹사이트: http://sema.seoul.go.kr/
 
국제갤러리의 Sasa[44]는 서울시립미술관에서 12월 13일부터 2월 19일까지 개최되는 그룹전 
<X: Korean Art in the Nineties SeMA Gold>에 참여한다. 서울시립미술관은 격년으로 한국 미술 작가를 세대별로 조망하는 기획전을 열어왔다. SeMA 골드는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확립한 중견 작가들을 보여주며, 이번 전시에서는 1990년대를 배경으로 당시 한국 미술의 미학적, 문화사적 의미를 되돌아본다. 특히 1987년부터 1996년에 이르는 10년간의 시기에 주목하여 90년대를 대변하는 X세대 또는 신세대 작가들은 당시 작업을 제재작하거나 다양한 아카이브로 모아 전시를 구성한다. 

Sasa[44] will participate in a group exhibition titled X: Korean Art in the Nineties SeMA Gold at the Seoul Museum of Art (hereafter SeMA) from December 13, 2016 to February 19, 2017. SeMA holds exhibitions every other year focusing on a specific generation of Korean artists. SeMA Gold will feature a group of midcareer artists who have established their unique artistic practices, and reflect on the aesthetic and literary significance of Korean art in the 1990s. There will be a special focus on the decade from 1987 to 1996, and the exhibition will consist of archive works or reproductions of works made by Generation X artists during that particular time period.

 
 
4 Sasa[44],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개최되는 < SeMA 전시 아카이브 1988-2016: 읽기 쓰기 말하기>전에 참여
December 13, 2016 ~ March 26, 2017

Image provided by SeMA

참여작가: Sasa[44]
전시제목: SeMA 전시 아카이브 1988-2016: 읽기 쓰기 말하기 
전시기간: 2016년 12월 13일 ㅡ 2017년 3월 26일 
전시장소: 서울시립미술관
웹사이트: http://sema.seoul.go.kr/
국제갤러리의 Sasa[44]는 윤지원, 제삼의 독자들(김학량, 이정민, 현시원)과 함께 서울시립미술관 아카이브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는 전에 참여한다. 1988년 서울시립미술관의 개관 이래의 전시들을 선별하여 미술관의 역사를 조명하고, 이와 관련된 문서, 도록, 기사, 인터뷰 등의 다양한 자료를 통해 미술관의 기능과 역할의 변화, 기관과 전시의 역학 관계를 살펴본다. Sasa[44]는 미술관 관장들의 재임기 동안 중요한 사건들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오브제, 기록, 인터뷰 발췌문을 비롯 개인의 배경과 성격을 드러내는 요소들을 조합하여 미술관에서 익명으로 등장하는 역대 관장들을 위한 훈장을 만들었다. 전시는 12월 13일부터 내년 3월 26일까지 진행된다. 

Sasa[44] will participate in a group exhibition titled SeMA EXHIBITION ARCHIVE 1988-2016: READING WRITING SPEAKING, curated as part of the archive construction at the Seoul Museum of Art (hereafter SeMA). Along with Sasa[44], artists Yoon Jeewon and The Third Readers (consisting of Kim Hak-Lyang, Joungmin Yi, Seewon Hyun), among others, will also participate. This exhibition will focus on select SeMA exhibitions since its opening in 1988 and will display various resources such as documents, catalogues, articles, and interviews that inspect the constantly shifting roles and duties of the museum and the dynamic relationship between the institution and its exhibitions. Sasa[44] will display a medal dedicated to directors who have served SeMA throughout its history. The medal is a combination of elements, which reveal each director’s background and personality, such as objets, records, and excerpts of interviews. This exhibition will take place from December 13, 2016 to March 26, 2017.  
 

 
 
5 함경아, 박찬경, 사사, 북서울미술관 그룹전 <사회 속 미술 – 행복의 나라> 참여
May 10, 2016 ~ July 06, 2016


전시작가: Kyungah Ham, Park Chan-Kyong, Sasa[44]    
전시제목: 사회 속 미술 – 행복의 나라
전시기간: 2016.05.10 - 2016.07.06
전시기관: 북서울미술관
웹사이트: http://sema.seoul.go.kr/korean/exhibition/exhibitionView.jsp?seq=481

국제갤러리의 함경아, 박찬경, Sasa[44]는 북서울미술관에서 5월 10일부터 7월 6일까지 개최되는 그룹전 <사회 속 미술 – 행복의 나라>에 참여한다. 이 전시는 정치와 사회의 변혁기에 미술을 소통과 저항의 매체로 사용한 동시대 작가들에 주목하여, 사회 속 미술의 의미를 살펴보고자 기획되었다. 1부 <역사는 반복된다>, 2부 <이면의 도시>, 그리고 3부 <행복의 나라>로 나뉘어 구성되며 함경아는 1 전시실 중앙에 ‘오데사의 계단(2007)’ 설치작품을 선보인다. 

Kyungah Ham, Park Chan-kyong, and Sasa [44] participate in the group exhibition Art in Society - Land of Happiness at the Buk Seoul Museum of Art in Seoul, South Korea, from May 10 to July 6, 2016. This exhibition takes a closer look into the meaning of art in society by highlighting artists who utilized art as a medium for communication and resistance during the socio-political revolution in South Korea in the 1980’s. The exhibition is organized into three parts, and Kyungah Ham’s installation work The Odessa Stairs (2007) is displayed at the center of Hall 1. 

[Source from The Buk Seoul Museum of Art website]
 
 
6 Sasa[44], 시청각에서 개인전<가위, 바위, 보> 개최
April 04, 2016 ~ April 04, 2016



전시작가: Sasa[44] (Korean, 1973)
전시제목: 가위, 바위, 보
전시기간: 2016.04.04, 4:00pm – 8:00pm
전시기관: 시청각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57-6)
웹사이트: http://audiovisualpavilion.org/

국제갤러리의 Sasa[44]는 4월 4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종로구에 위치한 시청각에서 개인전 <가위, 바위, 보>를 개최한다. 이 전시에서 작가는 작가의 365일을 기록한 책인 <갱생 150116-160115>, 출간 10주년 기념으로 발간하는 <연차 보고서 2015>등 다양한 신작과 2013년 시청각 개관전에서 선보였던 이전 작업들을 함께 전시한다. 한편 네 시간 동안만 이어지는 이번 전시는 작가가 관객과 벌이는 작은 게임으로, 관객들은 Sasa[44]와 ‘가위, 바위, 보’를 할 수 있으며 이기면 책 한권을, 지면 작은 선물을 받을 수 있다.

Audio Visual Pavilion hosts Sasa [44]’s solo exhibition Rock, Paper, Scissors on April 4, 2016 from 4pm to 8pm. In this exhibition the artist will present Rehab 150116-160115, a 365 day-record of his life and Annual Report 2015, a project in its tenth anniversary, along with new works and previous works presented at the Audio Visual Pavilion in 2013. In this four-hour exhibition, the artist plays the game Rock, Paper, Scissors with the audience - if the artist loses the game, the participant can choose to bring home a book, and if the artist wins, a small present will be given to the participant.

[Source from Audio Visual Pavilion website]
 
 
7 Sasa [44], 일민미술관에서 <그래픽 디자인, 2005-2015, 서울> 참여
March 25, 2016 ~ May 29, 2016


전시작가: Sasa[44] (Korean, 1973)
전시제목: 그래픽 디자인, 2005-2015, 서울
전시기간: 2016.03.25 – 2016.05.29
전시기관: 서울 일민미술관
참여작가: Sasa [44] · 이재원, 조은지, 길종상가 외 15명
웹사이트: http://ilmin.org/kr/

Sasa [44]는 일민미술관에서 3월 25일부터 5월 29일까지 열리는 <그래픽 디자인, 2005-2015, 서울>전에 참가한다. 본 전시는 2005년 이후 10여년간 서울에서 이루어진 그래픽 디자인을 주제로, 문화 영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소규모 스튜디오’라 불린 소수 개인 디자이너의 작업들을 보여준다. 출판, 미술, 사진 등 문화영역에서 활동한 소단위 디자인 그룹들은 마이너한 작업들을 이어가며 디자인계와 문화계에 영향을 미쳤다. 본 전시에는 디자이너의 사회관계를 중심으로 파악되거나, 시각 문화의 역사와 연관해 설명되는 등 내용과 맥락에 초점을 맞춰 해석된 작품들이 전시되어 그래픽 디자인들의 낯설고 독특한 측면을 드러낸다. Sasa [44] · 이재원 작가는 지난 10년간 생산된 주요 그래픽 디자인 작업을 데이터베이스로 정돈한 <101개의 지표>를 선보이며, 이 작품에서 각각 글자 한 자씩을 샘플링하면서 모은 101자를 이용해 포스터와 가방, 배지를 제작하여 관객들에게 나눠준다.

Sasa[44] participates in the group exhibition Graphic Design, 2005-2015, Seoul at the Ilmin Museum of Art in Seoul, Korea from March 25 to May 9, 2016. The exhibition takes the decade of graphic design in Seoul after 2005 as its theme, presenting works of designers whose practice centered around culture, in what was referred to as “small-scale studios”. These small design groups - active in publishing, art, photography, and other fields related to culture - have continued so-called minor projects that influenced design and cultural. The works presented are interpreted according to their content and context to display an unfamiliar and unusual aspect of graphic design through the comprehension of a designer’s social relations, or an explanation of the design in connection with the history of visual culture. Sasa [44] and Jaewon Lee present a major database containing ten years of graphic design in 101 Indexes, sampling each letter to collect 101 letters, and producing posters, bags, and badges to give out to the viewers 

[Source from Ilmin Museum website]
 
 
8 RENDEZ-VOUS 2011 / LYON BIENNALE 2011
September 15, 2011 ~ December 31, 2011



Biennale de Lyon 2011


오는 9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열리는 제 11회 리옹비엔날레의 연계 행사인 <랑데뷰 Rendez-Vous 2011>에서 국제갤러리 전속 작가인 Sasa[44]가 소개될 예정이다.

2002년 리옹현대미술관 관장인 티에리 라스파이와 리옹국립미술원 학장인 이브 로베르가 함께 젊은 작가들을 위해 시작한 랑데뷰전은 이 후 현대미술연구소장인 나탈리 에르지노의 참여로 더욱 구체적으로 발전하게 되었다. 초기에는 리옹이 속한 론-알프 지방 중심의 이머징 아티스트들을 위한 전시로 시작되어 지금에 이르기까지 국제적인 프로젝트로 성장하게 되었다. 지난 2008년에는 모스코, 부에노스 아이레스, 베이징 그리고 마이애미 등과 레지던시 및 교류 프로그램을 시작했고 같은 시기에 상하이미술관과 함께2010 상하이비엔날레 및 리옹현대미술관에서의 젊은 중국 작가를 소개했던 “Infantzation” 전을 개최했었다.

이번 랑데뷰 2011는 리옹현대미술관의 이자벨 베르톨로티와 티에리 라스파이, 현대미술연구소의 나탈리 에르지노 그리고 리옹국립미술원의 이브 로베르에 의해 선정된 이들은 프랑스, 특히 론알프 지역에서 활동하는 젊은 작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전시구성은 연계가 이루어진 10개의 비엔날레 (이스탄불비엔날레, 리버풀비엔날레, 광주비엔날레, 모스코비엔날레, 상파울로비엔날레, 요코하마트리에날레 등) 및 선정된 총 10명의 젊은 작가들을 소개한다. Sasa[44] 작가는 2010년 광주비엔날레 전시 총감독, 마시밀리아노 지오니의 추천으로 다른 9명의 작가들과 함께 소개되며 본 전시는 오는 9월 12일부터 11월 13일까지 빌뢰르반느에 있는 현대미술연구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9 국제갤러리 작가 사사[44] 리옹현대미술비엔날레 참여
September 15, 2011 ~ November 13, 2011


전시장소: 리옹현대미술관
전시일정: 2011년 9월 15일 –  2011년 11월 13일
전시개막: 2011년 9월 11일 오전 11시
웹사이트: http://www.rendezvous11.fr/

사사의 근래 작업은 개인의 역사를 통해 사회를 바라보는 입장을 취한다. 여기서 개인의 역사란 단편적인 접근으로서 한 인물의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일상적 편린의 수집 형식을 기반으로 한다. 흥미로운 점은 접근과정에서 발생하는 무의식적인 규칙과 이를 통한 결과적인 알고리즘이다. 사실 이를 논리적으로 풀어낼만한 근거들은 일반적인 기준으로 그리 설득력을 가지고 있지 않은 편이다. 하지만 흥미롭게도 이 작업결과의 외양은 이를 읽는 논리적 접근태도에 대해 오히려 이를 바라보는 한정된 시야의 방법적 모순을 일깨운다. <글. 전민경, 리옹비엔날레 사사를 위한 도록글 발췌>

국제갤러리 작가 사사[44]는 오는 9월 11일에 시작될 리옹비엔날레의 젊은 미술가들을 위한 행사인 Rendez-vous 11에 국내작가로는 단독으로 참여한다. 참여작품은 국내에서 선보여진 그의 대표작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라는 문자가 새겨져 있는 텍스트를 위한 모뉴멘트 TM4T와 예전 국제갤러리 전시작 중 유명인사들이 남긴 문구를 해당 인물의 신장크기와 동일하게 제작한 글자 함(含)들을 함께 전시한다.

현재 활발하게 활동중인 동시대 비엔날레 큐레이터 및 비평가의 추천으로 선발된 작가들 중 사사는 2010년 광주비엔날레 커미셔너이자, 현재 뉴욕 뉴뮤지움의 전시디렉터 마시밀리아노지오니의 추천으로 참여하게 되었으며, 이외 Zarouhie Abdalian, Fouad Bouchoucha 외 총 11개국의 17명의 작가로 구성되어있다.
 
 
10 박미나, Sasa[44] 작가 제 4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 참여
September 02, 2011 ~ October 23, 2011


전시제목: 도가도비상도(圖可圖非常圖)
예술감독: 승효상, 아이 웨이웨이
전시작가: 박미나, Sasa[44], 슬기와 민, 맵 오피스, 봉준호, 안은미, DJ 스푸키, 선현경, 왕 펑 등 135명의 작가와 73개 기업 참여.
전시장소: 광주비엔날레관, 광주 시내 일원
전시기간: 2011년 9월 2일 –  10월 23일
개관시간: 오전 10:00 –  오후 7:00
웹사이트: www.gb.or.kr

에너지! 사사[44]&박미나&최슬기&최민-SMSM
제 4회 광주 디자인비엔날레는 디자인 과잉시대에 디자인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면서 우리 삶의 모습을 사유하고, 디자인을 오브제가 아닌 장소와 사람의 관계에 대한 관심으로 전환하고자 기획되었다. 국제 갤러리의 Sasa[44], 박미나 작가는 최슬기, 최민과 함께 컬렉티브 그룹 SMSM으로 “Network City” 섹션에 참여 하며, 작품 <에너지!>를 선보인다.
참여 작품 ‘에너지!’는 에너지 드링크를 세밀하게 들여다본 인류학 보고서이다. 에너지 드링크는 일반 음료와 달리 마시면 에너지가 공급되어 신체 기능이 향상되는 음료라고 선전된다. 칼로리로 측정되는 열량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카페인, 비타민, 허브 제품을 추가해서 카페인만 섭취했을 때보다 각성 효과를 높인 제품으로 정신을 맑게 하고 신체 능력을 높인다. 물리량으로 에너지가 어떻게 욕망의 대상, 다시 말해 힘을 나타내는 지표일 뿐 아니라 자본으로서 거래되고 축적되는 멋진 상품이 되었는지, 그리고 이것이 어떻게 음식을 통해 분배되고 사유화되는지를 보여준다.

자료출처: 광주디자인비엔날레

Energy! Sasa[44], MeeNa Park, Sulki Choi and Min Choi-SMSM
The fourth Gwangju Design Biennale poses the question: "What is design?" and it provides a fundamental inquiry into design and offers a starting point for thinking about our changing era and environment. Sasa[44] and MeeNa Park participated as a collective, SMSM. Their project "Energy!" for 2011Gwangju Design Biennale is a microanthropological survey on energy drinks. Energy drinks are soft drinks advertised as providing energy to improve physical activity of the drinker, as compared to a typical drink. "Rather than providing food energy (as measured in calories), these drinks are designed to increase a user's mental alertness and physical performance by the addition of caffeine, vitamins, and herbal supplements which may interact to provide a stimulant effect over and above that obtained from caffeine alone". SMSM interested in how energy as a physical quantity becomes an object of desire-not only a description of force but also as a commodity par exvellence to trade and accumulate as a capital-and how it is distributed and privatized by, among other mean, food.

The Source of the Contents: Gwangju Design Biennale
 
 
11 Sasa[44] 플라토 개관 그룹전
May 05, 2011 ~ July 10, 2011


전시제목: SPACE STUDY
전시작가: Sasa[44] ft.슬기와 민, 구동희, 김도균, 김무준, 김민애, 김수자, 김인숙, 노재운, 박준범, 안규철, 이불, 장성은, 정소영 ft.양성구, 정재호
전시장소: 플라토(PLATEAU), 서울
전시기간: 2011년 5월 5일 –  7월 10일
개관시간: 화-일 10am –  6pm (입장마감 17:30)
웹사이트: www.plateau.or.kr

107가지의 수와 네 단어 Sasa[44] featuring. 슬기와 민
그래픽 디자인 팀 슬기와 민이 참여한 Sasa[44]의 설치작품 <107가지의 수와 네 단어>는 플라토라는 하나의 공간을 통해 지난 10여 년의 역사를 회고한다. 마치 암호와 같이 나열된 107개의 숫자들은 플라토가 처음 개관한 1999년 당시 일어난 과거 사건들을 위키피디아로 검색한 후 그와 관련된 숫자들로 기록하고 있다. 반면 ‘forwards (앞으로)’를 연상시키며 1999년을 키워드로 제시하는 4개의 단어들은(4 words) 숫자로 코드화된 기록들과 의미심장한 대조를 이룬다.
작품의 독특한 푸른색 배경 또한 플라토의 역사상 가장 대중에게 각인된 개인전 작가이기도 했던 오노 요코의 이전 앨범자켓을 차용한 것으로, 작가는 한 공간의 시간적 흐름을 통해 역사를 기록하고 기억하며, 그만의 특유한 유머가 담긴 허위 아카이브이자 비기념비적인 기념비로 재탄생시킨다.
자료출처. 플라토 PLATEAU.


107 NUMBERS AND 4 WORDS Sasa[44] featuring. Sulki & Min
Sasa[44]’s installation 107 Numbers and 4 Words featuring the graphic design duo Sulki & Min reflects on history through the timeline of PLATEAU. The indecipherable 107 numbers record those related to the various historical incidents from 1999 that the artist searched on Wikipedia, the same year that PLATEAU first opened its doors as Rodin Gallery. The accompanying 4 words, perhaps an intended homonym of the word “forwards,” appear as keywords for the year, posing a mysterious contrast to the coded numbers. The unique blue background of the work is also appropriated from an album cover by Yoko Ono, whose 2003 solo show at the gallery proved to be one of the most publicly recognized exhibitions in its history. Through the timeline of the exhibition site, the artist records and recollects history, creating both a pseudo-archive and an “unmonumental” monument imbued with his unique sense of humor.

The Source of the Contents: PLATE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