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KJE GALLERY
Hein-kuhn Oh
(Korean, 1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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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ein-kunn Oh, Kyungah Ham, Park Chan-kyong, and Yeondoo Jung Participate in Group Exhibition The Real DMZ: Artistic encounters through Korea’s demilitarized zone at New Art Exchange, Nottingham, UK 
January 27, 2018 ~ April 15, 2018
 
Hein-kuhn Oh, A corporal on red clay, May 2010, 110 x 147 cm, digital c-print.

Artists: Yeondoo Jung (정연두), Park Chan-kyong (박찬경), Kyungah Ham (함경아), Hein-kuhn Oh (오형근)
Exhibition Title: The Real DMZ: Artistic encounters through Korea’s demilitarized zone
Exhibition Dates: Jan 27 – Apr 15, 2018
Exhibition Venue: New Art Exchange, Main Gallery & Mezzanine Gallery, Nottingham, UK
Website: www.nae.org.uk/exhibition/the-real-dmz/132

Yeondoo Jung, Park Chan-kyong, Kyungah Ham, and Hein-kuhn Oh are featured in a group exhibition titled The Real DMZ: Artistic encounters through Korea’s demilitarized zone at New Art Exchange in Nottingham, England. The Real DMZ Project is a contemporary art project based on research conducted on the DMZ (Demilitarized Zone) in South Korea and its border area. As part of Korea/UK 2017-18, a celebration of British and Korean art and culture, the exhibition invites eight South Korean artists who address the reality of the division of the Korean peninsula—the persisting violence, tension and various perceptions of North Korea. The installation includes new work by Yeondoo Jung, along with embroidery pieces by Kyungah Ham that question the representations of North Korea that permeate the mainstream media and provide new, inventive possibilities of imagining the North. Also part of the show are Hein-kuhn Oh's photographs that portray conflicting moments of violence, anxiety, and absurdity, and Park Chan-kyong's new video work that reveals the vulnerable, humanistic sides of North Korea through ordinary and tender moments of childhood.


정연두, 박찬경, 함경아, 오형근, 영국 NEW ART EXCHANGE에서 《The Real DMZ: Artistic encounters through Korea’s demilitarized zone》 참가

정연두, 박찬경, 함경아, 오형근은 영국 노팅엄의 New Art Exchange에서 열리는 《The Real DMZ: Artistic encounters through Korea’s demilitarized zone》에 참가한다. The Real DMZ 프로젝트는 한반도의 비무장지대 DMZ와 그 접경지역에 관한 연구를 바탕으로 진행하는 동시대 미술 프로젝트로, 2017–18 한영 상호교류의 해를 맞이하여 영국 노팅엄의 New Art Exchange에서 8명의 한국 작가들은 분단과 긴장을 포함한 북한에 대한 여러 인식들을 다루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정연두의 신작과 함께 함경아는 매체에서 은연중에 다뤄지는 북한에 대한 이미지에 의문을 제기하며 새로운 인식을 전달하는 작품을 출품한다. 오형근은 사진작업으로 폭력의 대립상황을 포착하고, 박찬경은 순하고 어린 북한의 소년병의 모습으로 북한의 인간적인 모습을 그려낸 신작 영상작품을 선보인다.

[Source from New Art Exchange press release]
 
 
2 마이클 주, 박찬경(PARKing CHANce), 오형근, 정연두, 함경아 Lill3000페스티벌에 참가
September 26, 2015 ~ January 17, 2016

Tripostal Building, Lille, France

전시명: lille 3000 < SÉOUL VITE, VITE! >
전시기간: 2015.09.26 – 2016.01.17
전시기관: Tri Postal of Lille, France
참여작가: 마이클 주, 박찬경(PARKing CHANce), 오형근, 정연두, 함경아, 이불, 노승택, 백남준, 서도호, 이세현, 이슬기, 백승욱, 백정기, 최우람, 최정화 외
웹사이트: http://www.lille3000.eu/lille3000/en/
 
국제갤러리의 마이클 주, 박찬경, 오형근, 정연두, 함경아는 오는 9월 26일부터 2016년 1월 17일까지 프랑스의 대표적인 현대 예술축제 Lille3000에서 주최한 기획전 <SÉOUL VITE, VITE! >에 참여한다.
이 전시는 RENAISSANCE 라는 표어를 중심으로 다양한 실험성을 지닌 전시들과 공연들을 통해 전방위적인 도심의 축제를 구성했다. 특별히 이번 <SÉOUL VITE, VITE!>는 빨리빨리!라는 은유의 전시제목을 통해 서울을 기반으로 다이내믹한 시대성을 반추하는 작품 및 작가들을 선정, 그들 각자의 방식으로 내밀한 관찰과 성찰을 통한 도심 속 한국인들의 일상과 그 안에 내재된 정치적 긴장감, 정신과 문화, 유산, 분단국가의 상처를 드러내는 작품들을 통해 흥미로운 전시를 선보이고자 한다.

Kukje Gallery’s Michael Joo, Park Chan-Kyong, Hein-kuhn Oh, and Kyungah Ham are participating in SÉOUL VITE, VITE!, an exhibition organized by one of the most notable French contemporary art festivals Lille3000, open from September 26, 2015 to January 17, 2016.
Organized around the theme, RENAISSANCE, this multifaceted festival comprises of a variety of experimental exhibitions and performances. Under the umbrella of the metaphorical title, hurry hurry!, works and artists that reflect a dynamic epoch of Seoul were selected. By seeking to observe and self-examine the inner self of the city inhabitants, each artist reveals an unspoken political tension, spirit, culture, heritage and emotional wound inherent to a divided nation through their own unique vocabulary.

<Source from Lille3000: Renaissance press kit>
 
 
3 Hein Kuhn Oh to participate in PHOTOQUAI 2013 오형근 작가 프랑스 파리 사진비엔날레 PHOTOQUAI2013 전시 참여
September 17, 2013 ~ November 17, 2013


Hein Kuhn Oh, Plate no 44. Se-eun Park, age 14, April 19, 2008


전시작가: 오형근, 이선민, Tamara Abdul Hadi, Tarek Al-Ghoussein, Evgenia Arbugaeva, Shinya Arimoto 등 40인의 작가
전시명: PHOTOQUAI 2013
전시장소: Garden of the Quai Branly Museum
전시기간: 2013년 9월 17일 – 11월 17일
웹사이트: http://www.photoquai.fr/2013/photographes/hein-kuhn-oh/

국제갤러리 오형근 작가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제 4회 국제이미지비엔날레 PHOTOQUAI에 참여한다. PHOTOQUAI는 비유럽 국가 출신의 사진작가들과 그들의 작업을 소개하는 전시로서 2007년부터 시작된 비엔날레이다. 센느 강변에 위치한 Quai Branly Museum 가든에서 약 2개월 동안 40인의 사진작가들의 작업을 선보이는 이 전시는 올 해 ‘인물’을 주제로 한 작업들을 집중적으로 선보이게 된다. 

Kukje Gallery’s represented artist Hein Kuhn Oh is participate in the 2013 PHOTOQUAI. Since 2007, the photography biennial PHOTOQUAI settles on the banks of the Seine from September to November to present the public with non-European photographers whose work hasn't been shown in Europe. For its 4th edition, the Photoquai photography biennial is settling on the banks of the Seine, in the garden of the musée du quai Branly, for a two-month period, to present the unpublished works of 40 non-European photographers. This year, all the images presented relate to the human figure: landscapes, objects, fashion or architecture appear in the form of elements that accompany the human being.
 
 
4 구본창, 오형근 작가 전시 참여 Koo Bohnchang and Hein Kuhn Oh to participate in
August 31, 2013 ~ September 22, 2013


Hein Kuhn Oh
Ye-ji Jeong, age 17, 2003
Pigment on glossy paper
115X 81cm

전시명 : <ON KOREA – 실크로드의 저편> ON KOREA – Beyond the Silk Road
참여작가 : 구본창, 오형근, 강운구, 김중만, 박종우, 서헌강, 육명심, 이갑철
기간 : 2013년 8월 31일 – 9월 22일
장소 : 이스탄불 탁심공화국 갤러리(Taksim Republic Art Gallery)
기획 : 석재현(대구미래대학교 교수)
주관 :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3 조직위원회, 대구사진문화연구소
http://www.istanbul-gyeongju.com/ko/

국제갤러리 구본창, 오형근 작가는 2013년 터키 이스탄불에서 개최되는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3'의 일환인 기획전 <ON KOREA – 실크로드의 저편>에 참여한다. 이 전시는 한국의 아름다움을 현대적 감각으로 표현한 8인의 사진작가의 180여 점의 작품으로 구성되었으며, 한국과 경북, 천년 고도 경주의 정신과 문화, 유적뿐만 아니라 한국인들의 모습들을 담은 인물사진, 21세기 유일한 분단국가를 상징하는 DMZ를 촬영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5 Yeondoo Jung and Hein-kuhn Oh to participate in 정연두, 오형근 작가 <리얼 디엠지 프로젝트 2013: 보더라인> 그룹전 참여
July 28, 2013 ~ September 22, 2013

Yeondoo Jung, The Brotherhood of War – B Camera, 2013, diptych photography, 106 x 144 cm, 106 x 179 cm


Hein-kuhn Oh, Make It Work, the Army Infantry School, 2011, c-print, 92 x 230 cm

전시작가: 히만 청, 함양아, 황세준, 제시 존스, 정연두, 폴 카잔더, 김선경, 구정아, 이주영, 오형근, 파레틴 오렌리, 락스 미디어 콜렉티브, 윤수연, 알프레드 하르트, 김태형
전시장소: DMZ 접경지역 (철의삼각전적지 관광사업소, 철원평화전망대, 월정리역, DMZ 평화문화관 등)
전 시 명: 리얼 디엠지 프로젝트 2013: 보더라인 Real DMZ Project 2013: Borderline
전시기간: 2013년 07월 28일 – 2013년 9월 22일
웹사이트: http://realdmz.org/project/2013/

국제갤러리 정연두, 오형근 작가는 <리얼 디엠지 프로젝트 2013: 보더라인> 그룹전에 참여한다. 2011년에 시작된 본 프로젝트의 올해 전시는 크게 철원 DMZ 접경지역에서 전개되는 전시와 서울 아트선재센터의 전시로 구성된다. <리얼 디엠지 프로젝트 2013: 보더라인>은 분단에 의한 사회의 다양한 경계들을 역사, 정치, 경제, 사회적인 접근을 통해 살펴봄으로써 우리 사회의 유, 무형의 경계(Borderline)들의 의미와 그 경계가 만든 여러 현상에 대해 알아보는 전시이다. 본 전시에서 정연두 작가는 두 개의 사진 액자를 병치하여 ‘영화적 사실성’과 ‘영화 같은 현실’을 서로 교차하여 보여줌으로써 한국의 분단 현실을 새로운 각도에서 조명한다. 오형근 작가는 자아와 전체 사이에서 중간적인 불안한 표정을 지닌 군인들의 모습을 통해 전쟁의 상처가 현재의 우리에게 남긴 경계 지점들을 보여준다.

Kukje Gallery’s represented artists, Yeondoo Jung and Hein-kuhn Oh are participate in the REAL DMZ PROJECT 2013: Borderline. Initiated in 2011, this project is comprised of two exhibitions: one in Cheorwon near the DMZ border and the other in Seoul Artsonje Center. The REAL DMZ PROJECT 2013: Borderline examines borders that have been brought about due to divisions created through historical, political, economic, and social means, thereby drawing attention to the significance of (in)visible borderlines and the subsequent phenomena that they inevitably cause. In this exhibition, Yeondoo Jung’s diptych of two photographs provides simultaneous representations of cinematic truth and cinematic reality. In doing so, Jung reflects on the current state of affairs of a divided Korea. Through the unstable qualities of the military men, who hover between their personal identities and that of their country, Hein-kuhn Oh draws attention to the borderlines that still remain within us as well as wounds and scars caused by the Korean War.
<source: official website>
 
 
6 오형근, 양혜규, 정연두 작가 베니스에서 ‘후 이즈 앨리스’전 참여
June 01, 2013 ~ November 24, 2013


Hein Kuhn Oh, Su-ra kang, age 18, July 19, 2008, C-print, 155x122cm

전시작가: 오형근, 양혜규, 정연두, 권오상, 이동욱, 최수앙, 박홍천, 김범, 김두진, 이형구, 최우람, 박영근, 김정욱, 고명근, 이명호
전시기관: 국립현대미술관
전시장소: LIGHTBOX, 베니스
전시명: Who is Alice?
전시기간: 2013.06.01 – 2013.11.24
웹사이트: http://www.moca.go.kr

국제갤러리의 오형근, 양혜규, 정연두 작가는 국립현대미술관이 기획한 제 55회 베니스비엔날레 공식 부대전시에 참여한다. ‘후 이즈 앨리스’라는 타이틀로 기획된 이 전시는 오는 11월 24일까지 베니스 중심가에 있는 라이트박스(LIGHT BOX)에서 열린다.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으로 구성된 ‘후 이즈 앨리스’는 세계적인 한류문화 확산과 함께 한국 동시대 미술의 독창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동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를 모티브로 하여 현실과 비현실, 실제와 환상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남다른 상상력을 보여주는 한국의 대표적인 작가 15인의 작품이 전시되었다.
 
 
7 오형근 작가, 미국 UC 어바인 아트 갤러리에서 그룹전 참여
September 20, 2012 ~ November 20, 2012


오형근, <광주이야기, 두 명의 경찰관, 1995년 9월 30일>, 1995


전 시 명: Being Political Popular: South Korean Art at the Intersection of Popular Culture and Democracy, 1980-2010
전 시 일 정: 2012년 9월 20일 – 11월 20일
전 시 작 가: 오형근, 최병수, 김동원, 노동자뉴스제작단, 박재동, 김민기, 홍성담, 정은영, 믹스라이스, 임민욱, 박찬경, 백승우, 리슨투더시티, 박불똥, 남궁호석, 김상돈, 미나리와 핵.
총 17 작가 및 협업그룹
전 시 장 소: UC 어바인 아트 갤러리(University Art Gallery, 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
(문의: 1-949-824-9854)
개 관 시 간: 화요일-토요일 | 12-6 pm
전 시 후 원: 한국학중앙연구원 (Academy of Korean Studies), Critical Theory Emphasis, and the Department of East Asian Languages and Literatures at University of California, Irvine. 한국 문화예술위원회(ARKO)
웹 사 이 트: www.ucigallery.com


국제갤러리의 오형근 작가는 9월 20일부터 11월 20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UC) 어바인 아트갤러리에서 주최하는 전시에 참여한다. 는 미국 관객에게 광범위한 한국의 정치적 미술을 소개하는 최초의 전시로서 기획된 그룹전이다. 총 17명의 작가와 협업그룹이 참여하며 40여 점이 넘는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 삼십 년 동안 예술이 정치뿐만 아니라 대중문화의 여러 요소를 공유한 다양한 예술 생산 양식을 탐구한다. 고급문화와 저급문화, 정치적 아방가르드, 대중문화, 심각함과 가벼움이라는 이분법적 지적 논쟁을 반복하는 대신, 광고판, 연재만화, 보도사진 등 대중적이고 규모가 큰 시각성의 형태를 받아들이고 작가들이 이를 예술의 형식으로 전유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주제를 구체화 하기 위해 6개의 소주제를 나누었으며 서로 연결된 각 장은 한국의 시각예술이 대중문화와 민주주의적인 참여 사이에 있는 역동적 교차점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오형근 작가는 ‘역사의 재연’ 섹션에 참여하며, <광주이야기> 연작을 선보인다. 이 연작의 주제는 다름 아닌 광주의 봄을 재연한 것으로, 그의 다큐멘터리 사진은 광주항쟁을 소재로 한 영화 <꽃잎>(1996)의 세트장에서 촬영한 것이다. 오형근의 사진은 영화적 사건의 기록으로서 광주 시민들을 지표적(indexical)으로 묘사한 것이다. 여기서 시민들은 그들이 겪은 사건을 역사적인 트라우마로서 인정하는 것과 말할 수 없는 이 트라우마를 함께 기억하고, 상연하고, 허구화하는 데 대한 압박감 사이에 갇혀 있으며 작가는 이를 포착한다.

참조: 『마지막 혁명은 없다. 1980년 이후, 그 정치적 상상력의 예술』 , 2012, 이솔 엮음, 현실과 문화
 
 
8 이기봉, 오형근 작가, 서울시립미술관 展 참여
June 19, 2012 ~ August 26, 2012


전 시 명: SeMA 중간허리 2012 : 히든 트랙(SeMA Gold 2012_ Hidden Tracks)
주 최: 서울시립미술관
전시기간: 2012. 6. 19 – 8. 26
전시장소: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1층
전시관람: 화-금 10:00 – 20:00 / 토–일–공휴일 10:00 – 19:00
뮤지엄데이 운영: 매월 2회(첫째, 셋째주 화요일) 밤 10시까지 연장
참여작가: 이기봉, 오형근, 강홍구, 고낙범, 김용익, 김지원, 노상균, 문범, 안규철, 육근병, 윤동천, 윤영석, 임옥상, 조덕현, 최민화, 최진욱, 황인기, 홍명섭, 홍성도 (총19명)
도 슨 트: 6월 20일(수)부터 8월 26일(일)까지 매주 화-일 14시 1회 운영
관 람 료: 무료
홈페이지: http://seoulmoa.seoul.go.kr


국제갤러리의 이기봉 작가와 오형근 작가는 6월 19일부터 8월 26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주관하는 展에 참여한다. 한국 미술계의 중간 세대를 조망하는 이번 전시는 음반 제작에서 사용되는 용어인 ‘히든 트랙’을 컨셉으로 한 기획전이다. ‘히든 트랙’은 선곡 리스트에 명기되지 않은 ‘곡’ 혹은 ‘단편’을 말한다. 히트곡, 신곡, 완성된 곡들 사이에 무명으로 존재하는 ‘히든 트랙’의 형태는 발표되지 않은 곡의 일부분, 독특한 사운드, 소음 등 매우 다양하나 뮤지션들의 음악세계를 이색적으로 연장하거나 반추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된다. 김성원 초빙 큐레이터는 ‘히든 트랙’의 이러한 특징을 한국의 중견작가 19명에게 제안했다. <히든 트랙> 전시는 초청된 오륙십대 작가들이 이러한 일련의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아 나가는 과정이다. 한국 미술계의 중견작가들의 ‘히든 트랙’으로만 구성된 이번 전시는 이들의 독특한 제안과 함께 그 저력을 감지할 수 있는 ‘이색 경로’가 될 것이다. 익숙한 작품, 잘 알려진 스타일, 대표작들 사이에서 무명으로 또 생각으로만 존재 했던 이 작가들의 ‘히든 트랙’은 이들의 작업세계와 30여 년이 넘는 긴 여정을 반추할 수 있는 각별한 ‘순간들’이 될 것이다.

Artist Kibong Rhee and Hein Kuhn Oh represented by Kukje Gallery are participating in SeMA Gold 2012_ Hidden Tracks at Seoul Museum of Art, beginning June 19. As regards the theme of the SeMA Gold 2012 exhibition, which highlights the established Korean artists, Guest curator Sung Won Kim would like to suggest “Hidden Track”, a term used in the production of music albums, as the central concept of this exhibition. A ‘hidden track’ is a bonus song or piece of music included somewhere on a music album, without being included on the playlist of the album. The ‘hidden track’, which exists in an untitled form amid hit songs, new music, and completed songs, takes various forms such as a piece of unpublished music or noise, providing listeners with an opportunity to appreciate each musician’s unique sonic world. Kim proposed these characteristics of the ‘hidden track’ to the nineteen veteran Korean artists participating in the SeMA Gold 2012 exhibition. The exhibition Hidden Track is then the process by which our invited artists, all of whom are in their 50s and 60s, attempt to answer these and other similar questions. Amid the familiar works, well-known styles, and representative artworks of these artists, these ‘hidden tracks’ will create a special ‘moment’ for the general public, helping visitors to the exhibition to reflect on the works of these artists, who have been with us for more than 30 years.

자료출처. 서울시립미술관
 
 
9 오형근 작가, 아트선재센터 개인전 <중간인(中間人)> 개최
May 03, 2012 ~ June 17, 2012


오형근(Hein-Kuhn Oh)
<기마전을 앞둔 군인, 2010년 5월Four soldiers before a mock cavalry battle, May 2010>
pigments on fine art paper
127 x 100cm


전 시 명: 중간인(中間人)
전시기간: 2012. 5. 3 (목) – 6. 17 (일)
전시장소: 아트선재센터 2, 3F
관람시간: 11am ? 7pm (매주 월 휴관)
관람요금: 성인 3,000원, 학생 1,500원
전시투어: 2pm, 3pm, 4pm, 5pm 일일 4회 진행
홈페이지: http://www.artsonje.org/asc/

국제갤러리 오형근 작가는 5월 3일부터 6월 17일까지 아트선재센터에서 《중간인 (中間人)》 개인전을 가진다. 이번 전시에서는 1999년 아트선재센터에서 개최된 《아줌마》전 이후 지난 3년여 간 국방부의 도움으로 작업한 육,해,공군의 초상사진 연작 <중간인>을 선보인다.
오형근은 1989년 거리의 사회적인 풍경을 담아내는 다큐멘터리 작가로 시작해 지난 10년 동안 아줌마, 여고생, 소녀 등 한국 사회의 특정 인물군의 유형을 다루는 사진 작업을 해오고 있다. 그는 동시대의 특정 집단이 사회적 카테고리의 중간에 위치하며 느끼는 정체성의 흔들림을 포착하고, 그들 내면의 불안을 집단 초상사진으로 드러내는 독자적인 작업 세계를 구축해 오고 있다. 이전 연작으로는 <미국인 그들>(1990), <이태원 이야기>(1993), <광주 이야기>(1995), <아줌마>(1997), <소녀연기>(2003), <화장소녀>(2008) 등이 있다.
<아줌마>, <소녀연기>, <화장소녀> 등 이전의 작업들이 다양한 세대의 여성의 초상을 통해 한국사회에 내재한 편견과 선입견을 드러내었다면, 이번 <중간인> 작업에서 오형근은 군인의 초상을 통해 집단과 개인 사이에서 갈등하는 불안정한 남성의 모습을 보여준다. 그는 대한민국 사회의 남성성을 대표하는 집단인 군대에서 사진작업을 진행하며, 개개인으로서의 군인의 모습에서 사회가 강요하는 '우리'라는 개념이 사라지는 것을 발견한다. 때문에 오형근이 포착한 군인의 초상은 ‘나'와 '우리'사이에서 갈등하는 중간 지점의 모호한 불안을 담고 있다. 그는 철저하게 외부자적 시점에서 극단적인 조명이나 캐스팅, 혹은 상황을 배제하며 군을 부정적으로 비판하지도 않고, 긍정적으로 표상하지도 않는다. 이러한 작가의 중립적인 자세는 중간 밝기의 조명과 중간 계조의 사진적 장치로 이어진다. 반면에 오형근은 중간자로서의 군인의 고립감과 격리감을 표현하고자 사진의 배경에 중점을 두고 있다. 그의 사진에서 배경은 모티브이고, 대상과 의도적으로 병치(Juxtaposition)되면서 중요한 미쟝센의 역할을 한다.
오형근에 의하면 군을 <중간인>으로 바라보는 그의 작가적 관점은 단지 그의 반응일 뿐 대상의 본질에 다가가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문제는 대상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이지 대상이 무엇인지가 아니다. 따라서 관객의 성별, 계층, 연령, 군필 여부 등 보는 이의 사회적, 개인적 배경에 따라 그의 군인 사진은 각기 다른 반향을 일으킨다. <중간인> 연작은 한국 사회가 강요하는 ‘우리'라는 이기적이고 배타적인 관념 안에서 갈등하는 개인으로서의 '중간자의 불안'을 군대라는 집단 초상을 통해서 드러내고 있다.
전시와 더불어 아티스트 토크와 도슨트 교육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전시 개최와 함께 <중간인> 연작을 담은 모노그래프가 출간될 예정이다.

Photographer Hein-Kuhn Oh, represented by Kukje Gallery will have a solo exhibition Middlemen at Artsonje Center Seoul from May 3 to June 17, 2012. In this exhibition, he shows portrait photographs of the army, navy and air force all around Korea. It is the first time to present portrait series of soldiers in a form of art in Korea and it was able to be realized by the support of the Ministry of National Defense since 2009.
Since 1998 Hein-kuhn Oh has worked as a documentary photographer capturing the social landscape of the Korean society; then, for the past ten years, his portrait photographs have reflected specific social groups within Korea regardless of gender and age. The artist reveals instability and fragility of their desire and emotion when they position themselves in the middle of contemporary social categories. His previous series include Americans Them (1989-91), Itaewon Story (1993-94), Gwangju Story (1995-96), Ajumma (1997-99), Girl’s Act (2003-04) and Cosmetic Girls (2007-08).
Whereas his previous series including Ajumma, Girl's Act, and Cosmetic Girl reveal inherent prejudice and stereotype in the Korean society through women's portraits, Oh presents a man’s unstable state of mind, conflicting between individuals and collectives through portraits of soldiers. While taking photographs of military troops, which signify a typical collective body symbolizing masculinity in the Korean society, he discovers that the concept of "we" is erased by facing individual soldiers. Therefore, Oh's portraits convey obscure anxiety situated in the middle ground of conflicting "we" and "I". Through a viewpoint of an absolute outsider, Oh excludes photographic devices such as harsh lighting, unusual casting and fabricated situation. He does not either criticize military, or represent it positively; his neutral attitude correlates with middle tone and lighting in photography. Instead, he focuses on the background of a picture to express a sense of isolation. The background of his pictures is a motive, and it undertakes the role of Mise-en-Scene that is intentionally juxtaposed with objects in his photography.
Hein-kuhn Oh states that his narrative perspective, which views military as Middleman, is merely his own reaction, but that it does not approach the essence of objects. The issue in his works is how one looks at an object, not what the object is. Thus, his photographs of soldiers arouse diverse responses depending on viewers' different personal and individual backgrounds as well as experiences of military duty. The portraits of soldiers, Middlemen series reveals “an anxiety of being in the state of middle” as an individual within the Korean society that tends to subordinate individuality within the concept of “we”.
Artist talk and docent program is scheduled, accompanied with the exhibition and the artist’s monograph Middlemen will be published. The presented works will be exhibited at the GoEun Museum of Photography in Busan from September 12 to November 20, 2012.
Contents provided by Artsonje Center.
 
 
10 오형근 작가 영국 Ffotogallery의 Believing is Seeing 그룹전 참여
November 10, 2011 ~ December 17, 2011


Hein-Kuhn Oh, Cosmetic Girls seires, Jung-suh Yun, age 17, July 19, 2007


전시제목: Believing is Seeing
전시장소: Ffotogallery, Turner House in Penarth, UK
전시기간: 2011. 11. 10 –  12. 17
개관시간: 화-토 11am –  5pm
웹사이트: www.ffotogallery.org

국제갤러리 오형근작가는 영국 웨일즈 포토갤러리(Ffotogallery)에서 열리는 전에 참여한다. 이 전시는 웨일즈지방에서 열리는 최초의 한국 현대 사진전으로 한국의 주요 사진작가들의 작업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기획전이다. 동양화에서 초상화를 그릴 때 중요시 여겼던 가치인 ‘전신사조(傳神寫照 그림에 있어 터럭 한 올까지도 사실적으로 그려내어 그 인물의 정신적인 높은 단계를 가시화하는 것.)’를 한국 현대 사진을 통해 보여주고자 기획된 이번 전시에서 오형근 작가는 <화장소녀>연작을 선보인다.
<화장소녀>연작은 사춘기 소녀들이 가지고 있는 ‘여성스러워지기’, ‘어른스러워지기’를 위한 불안한 욕망을 그들의 서툰 화장법을 통해 보여 주고 있는 작업이다. 어린 소녀들의 화장을 통해 드러나는 여성성에 대한 막연한 동경 혹은 그들이 갖는 욕망을 적극적으로 묘사한 이 작품은 인물의 전면성에 상응 혹은 대응하는 내면을 느끼는 그대로 작품에 담고 있는 그의 작업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는 작품이다.
 
 
11 작가 오형근 프랑스 파리 갤러리 ‘인 카메라’ 에서 개인전 개최
September 29, 2011 ~ October 29, 2011


Na-lee Kim, age 19, 2003 (Plate.14)


전시제목: Girl's act
전시장소: in camera galerie 21, rue Las Cases 75007 Paris
전시기간: 2011년 9월 29일 – 10월 29일
웹사이트: http://www.incamera.fr/

Girl's act
작가 오형근은 지난 9월 29일, 프랑스 파리의 사진 전문 갤러리 인 카메라(in camera galerie)에서 개인전을 개최하였다. 사진의 본질과 사진적 재현에 대해서 분명하게, 그리고 명시적으로 말해왔던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소녀연기(少女演技)’ 연작을 선보인다. 소녀와 여성이라는 모호한 경계에 있는 인물 군들을 담아내는 작업을 진행해 왔던 작가는 이 연작에서 ‘여고생’들이 느끼는 미묘한 불안감과 갈등을 포착해 내었다.
 
 
12 오형근 작가 제10회 동강사진상 수상자 선정
July 22, 2011 ~


Plate no. 1 July 19. 2007





Plate no. 1 Ajumma wearing a pearl necklace, February 25, 1997





Plate no. 27 Min Kwon, age 16, 2003



오형근 작가 제10회 동강사진상 수상자 선정
제10회 동강사진상 수상자로 오형근 작가가 선정되었다. 동강사진상은 한 해 동안 사진계에서 의미 있는 활동을 펼친 작가에게 수여되며 오형근 작가는 그간 한국 사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시상식은 오는 7월 22일 제10회 동강국제사진제 개막식에서 열리며 오형근의 작품 전시회도 마련될 예정이다.


Hein-kuhn Oh selected as recipient of the 10th Dong-gang Photography Award.
Hein-kuhn Oh has been selected the recipient of the 10th Dong-gang Photography Award. Dong-gang Photography Award is presented annually by Dong-gang Museum of Photography to an artist who has made note-worthy contribution to the development of photography in Korea and has had extensive activity in the past year. The award ceremony will take place on July 22nd at the opening of the 10th Dong-gang Internatioal Photo Festival. Oh will also present a solo exhibition during the Photo Festival.
 
 
13 오형근 작가 트렁크갤러리 개인전
May 04, 2011 ~ May 31, 2011
전시제목: 不安肖像 Portraying Anxiety
전시장소: 트렁크갤러리 Trunk Gallery
전시기간: 2011년 5월 4일 –  5월 31일
개관시간: 10:30am –  7:00pm, 일요일 휴관
웹사이트: http://www.trunkgallery.com

인물 사진으로 유명한 오형근 작가의 개인전이 소격동 트렁크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불안초상 Portraying Anxiety>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지난 10여 년 간 그만의 관점로 담아낸 불안 섞인 인물의 초상들을 보여주고 있다. 소개된 작품 속 인물들은 <소녀들의 화장법 Cosmetic Girls> 이나 <미국인 그들 Americans Them> 같은 시리즈에서 이미 보여진 인물들이 대부분이며 작가는 얼굴 뿐 아니라 포개어진 손, 소녀의 쇄골 아래 문신 그리고 구겨진 바지 등을 통해 인물 내면에 깃든 모호한 불안을 드러내고 있다.

Hein-kuhn Oh, well-known for his portrait photographs, is currently holding a solo exhibition at Trunk Gallery in Sogyeok-dong, Seoul. In this exhibition titled Portraying Anxiety, Oh presents twelve portrait photographs from his Cosmetic Girls and Americans Them series. These works reveal ambiguous anxiety that resides within each model by not only showing their faces but through their gestures and parts of their body such as hands folded on top of each other, a tattoo on under the protruding collarbone of a girl, or details of unkempt trousers.





Plate no. 52cp
Ye-Jin Si, Age 17, 17.07.2007
C-print
92 x 116 cm





Plate no. 3/4cp
Portraying Anxiety #3/4
C-print
95 x 130 cm
 
 
14 만 레이와 그의 친구들의 사진 展
(Man Ray’s Photography & His Heritage)

June 16, 2010 ~ August 15, 2010

구본창, 잃어버린 천국, Lost Paradise, 1992, 포토그램, 각 50x60cm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 본관 1층
http://seoulmoa.seoul.go.kr/kor/exhibitions/exhibitionsView.jsp?seq=171
2010년 6월 16일 – 2010년 8월 15일
참여작가 : 만 레이, 오형근, 구본창 외 총 47명


<만 레이와 그의 친구들의 사진> 展은 만 레이의 선구적 역할을 통해 오늘날 시각예술의 대표 장르로 손꼽히는 사진 분야의 예술적 위업을 돌아보기 위한 것으로, 만 레이의 예술사진과 그의 예술정신에 수혜를 입고 사진 표현의 가능성을 더욱 발전시킨 국내외 현대 예술가들 47 명의 공헌을 확인해보는 자리가 되고자 한다.

● 만 레이(Man Ray, 1890~1976)는 사진이 산업적, 혹은 과학적인 기록의 도구이거나 광고와 언론과 결합한 르포르타주의 수단으로 인식되던 시기에 전혀 새로운 예술의 영역으로 끌어올려 사진 예술의 장을 연 장본인이다.
한 세기 전, 뉴욕 다다와 파리 초현실주의 운동의 핵심 인물로 활동했던 미국인 예술가, 만 레이는 회화와 조각만이 시각 예술의 매체라는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예술과는 대척되었던 사진 분야를 독립된 예술 매체로 격상시킨 업적을 낳았다.
특히, 가공과 연출, 이중인화, 리터치 등과 같은 사진 고유의 기법에서 예술 표현의 가능성을 실험하고자 했던 만 레이의 개척자적 시각으로부터 사진이 새로운 현실, 현실 밖의 현실, 보이지 않는 현실을 드러내기 위한 충분한 표현적 도구임에 동조했던 수많은 사진예술가들의 정교한 시도들을 감상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