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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012

정연두 작가 독일 슈투트가르트 그룹전 참여

전시제목: Oh, My Complex: On Unease at Beholding the City
전시기관: 독일 슈투트가르트 뷔르템베르크주 예술협회 W?rttembergischer Kunstverein, Stuttgart
전시기간: 2012년 5월 17일 – 7월 29일
개관시간: 화, 목-일요일: 11am – 6pm, 수요일: 11am – 8pm, 월요일 휴관

국제갤러리 전속 정연두 작가는 현재 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열리는 그룹전에 참여 중이다. 전시는 유럽, 북?남미 및 아시아에 위치한 193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도시와 건축적 건물을 통해 도시의 이미지와 표상, 그리고 현 상태를 70년대 이후의 예술, 전시, 팝 그리고 저항 문화의 관점에서는 물론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한다.
전시는 내부와 외부를 연결하는 개방형 파코스를 따라 그동안 도시가 지닌 일련의 도시 개발,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충돌에 관심을 가져온 총 20 여 명의 작가의 작품들을 보여준다. 전시된 작품은 이미 제작되었거나 장소를 위해 특별히 개념화된 것들로 팝과 하위 문화의 맥락에서 도출된 역사적 기록과 오브제들을 다룬다. 정연두 작가는 2001년 작품 <상록타워>에서 서울의 동일 주거 구역 내 똑같은 평면 구조를 지닌 아파트에 거주하는 서른 두 가정의 초상을 보여주며 하나의 표준화된 거주 환경 내에서 자신들만의 독특한 실내 배치로 표현된 각 가정을 제시한다.
<자료 출처: 슈투트가르트 뷔르템베르크주 예술협회>

Yeondoo Jung is currently participating in a group exhibition that is taking a place in Stuttgart, Germany. The exhibition approaches the imaginaries, representations, and realities of the city from different directions: from the angle of architectural and urban constructions of the 1930s through today; from Europe, the USA, South America, and Asia; from the perspectives of art, exhibition, pop, and protest cultures from the 70s.
Along an open parcourse, which connects exterior and interior space, the exhibition presents the works of over 20 artists who have honed in on the urban-development, social, political, and economic lines of conflict within the city. Their works touch upon historical documents and objects from pop- and sub-culture contexts. Presented are not only existing works, but also those conceptualized specially for this setting.
In Evergreen Tower(2001), Yeondoo Jung took portraits of 32 families in their apartments, all situated in the same residential block in Seoul and all with the same floor plan. Within a standardized living setting, one can see that each family is framed by their unique furnis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