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KJE GALLERY
Kibong Rhee
(Korean,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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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기봉, 이광호, 일우스페이스에서 개최되는 그룹전 <Neo-naturalism> 참여
January 05, 2017~ February 22, 2017


참여작가: Kibong Rhee, Lee Kwang-Ho
전시제목:  Neo-naturalism
전시기간: 2017년 1월 5일 ㅡ 2017년 2월 22일 
전시기관: 일우스페이스
웹사이트: http://www.ilwoo.org/
    
국제갤러리의 이기봉과 이광호는 1월 5일부터 2월 22일까지 개최되는 그룹전 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21세기적인 신자연주의(Neo-naturalism) 관점에서 자연을 표현하고 묘사하는 5인- 강인구, 김춘환, 이광호, 이기봉, 이세현-의 작가들로 구성된다. 선인장을 극사실적으로 거대하게 확대하여 묘사하는 이광호 작가와 물, 안개, 나무와 같은 자연의 소재를 이용해 몽환적인 분위기의 사실적, 추상적인 작업을 하는 이기봉 작가를 포함하여 신자연주의적 조각 및 회화 작품 약 30여점을 선보인다. 

Kibong Rhee and Lee Kwang-Ho will participate in Neo-naturalism, a group exhibition taking place January 5 to February 22. This exhibition consists of works by five artists – Kang, In-Gu, Kim Chun-whan, Lee Kwang-Ho, Kibong Rhee, and Lee Sea-Hyun – who depict nature in the 21st century neo-naturalist manner. Approximately thirty works of neo-naturalist sculptures and paintings will be displayed, including those of Lee, who works with hyper-realistically magnified cacti, and Rhee, who creates both realist and abstract dreamscapes using water, fog, and trees as subjects.

 
 
2 이기봉, 2016 창원조각비엔날레 참가
September 22, 2016~ October 23, 2016

There is No Place - The Sleep Machine, 2003

Exhibiting Artist: Kibong Rhee
Exhibition Title: Changwon Sculpture Biennale 2016: Eok-Jo-Chang-Saeng (億造創生: We create things, things create us)
Exhibition Date: September 22 – October 23, 2016
Exhibition Venue: Changwon Yongji Lake area
Website: http://changwonbiennale.or.kr/kr2016/web/sub2/p1.html

국제갤러리의 이기봉은 9월 22일부터 10월 23일까지 창원용지호수 일대에서 열리는 2016 창원조각비엔날레에 참가한다. 2010년 개괄하여 올해로 제3회를 맞이하는 2016 창원조각비엔날레에는 14개국의 116여팀의 작가가 참여하며, <억조창생(億造創生: We create things, things create us)>을 주제로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작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기봉은 을 선보인다. 

Kibong Rhee will participate in Changwon Sculpture Biennale 2016, taking place in the Changwon Yongji Lake area from September 22 to October 23, 2016. One hundred sixteen artists and collectives from 14 different countries will participate in the 3rd iteration of Changwon Sculpture Biennale, a biennial that was founded in 2010. Titled Eok-Jo-Chang-Saeng (億造創生: We create things, things create us), this exhibition will feature artworks that express the beauty of nature as it stands. Kibong Rhee will showcase his There is No Place – The Sleep Machine (2003).
 
 
 
3 이기봉, 시드니 MCA 미술관 그룹전 참여

 

June 30, 2016~ September 04, 2016
 
만년설(2016)

전시작가: Kibong Rhee 
전시제목: New Romance: art and the posthuman
전시기간: 2016.06.30 –2016.09.04
전시기관: Museum of Contemporary Art, Sydney, Australia
참여작가: 이기봉 외 17명
웹사이트: http://www.mca.com.au/exhibition/new-romance/

이기봉은 시드니 현대미술관(Museum of Contemporary Art)에서 6월 30일부터 9월 4일까지 개최되는 그룹전 <New Romance: art and the posthuman>에 참여한다. 이는 한국 국립현대미술관(MMCA)과 시드니 현대미술관(MCA)의 파트너쉽으로 열리는 교류전시로써 지난해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소개된 바 있다. 한국과 호주 출신의 작가 18명은 공상과학, 로봇 공학, 생명 공학, 소셜 미디어에서 영감을 얻어 포스트 휴먼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작품들을 통해 자연적인 것과 인공적인 것의 경계를 깨고 인류애의 새로운 이해도를 보여준다. 이기봉은 자연 현상을 공학적으로 재해석한 키네틱 작품 <만년설>을 선보인다. 

Kibong Rhee participates in the group exhibition New Romance: art and the posthuman at the Museum of Contemporary Art (MCA) in Sydney, Australia, from June 30 to September 4, 2016. Presented in association with the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MMCA), Korea, and the Museum of Contemporary Art (MCA), Australia, the exhibition brings together 18 artists from Australia and Korea. Drawing inspiration from science fiction, robotics, biotechnology, consumer products and social media, they offer experiences that raise questions around the idea of post-human; a concept that signals new understandings of humanity and a breakdown of what we think of as natural and artificial. Kibong Rhee presents Perpetual Snow, a kinetic piece that takes a natural phenomenon and reinterprets it in a mechanical process. New Romance was also displayed at the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MMCA), Korea, on 2015.

[Source from MCA website]
 
 
4 이기봉,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그룹전 <2015 한-호 국제교류전 뉴 로맨스> 참여
September 22, 2015~ January 24, 2016
  
이기봉_만년설_2015 (사진=국립현대미술관 제공)

전시작가: Kibong Rhee (Korean, 1957)
전시제목: 한-호 국제교류전 뉴 로맨스
전시기간: 2015.09.22 –2016.01.24
전시기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참여작가: 이기봉 외 13명
웹사이트: http://www.mmca.go.kr/exhibitions/

이기봉은 9월 22일부터 내년 1월 24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과 호주현대미술관이 공동 기획한 <2015 한-호 국제교류전 뉴 로맨스> 전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한국과 호주에서 뉴 미디어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 14인의 영상, 설치, 퍼포먼스 작품을 입체적으로 선보인다. 이기봉이 이 전시에 최초로 공개하는 작품 “만년설”은 자연 현상을 공학적으로 재해석한 키네틱 작품이다. 작은 둥근 원 모양을 반복하여 그리는 작가의 손을 본 뜬 기계 팔이 전시장 벽 크기의 넓은 유리판 위를 움직이며 약 4개월 간의 전시 기간 동안 마치 눈처럼 유리벽을 뒤덮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Kibong Rhee will be participating in New Romance, a collateral project between the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Korea, and the Museum of Contemporary Art, Australia from September 22nd to January 24th, 2016. This exhibition showcases works by 14 video, installation, and performance artists who use new media as their medium of choice. For the first time Kibong Rhee will be presenting his new work titled Perpetual Snow, a kinetic piece that takes a natural phenomenon and reinterprets it in a mechanical process. While repeatedly drawing small, round circular shapes himself, a robotic arm that is produced in the image of the artist’s own arm will move along the wall-sized glass plane. During the four months’ time of the exhibition, the artist plans to cover the entire surface, as snow would envelope a glass wall. 

[Source from MMCA press release]
 
 
 
5 이기봉, 금호미술관 “옅은 공기 속으로” 그룹전 참여
May 27, 2015~ August 23, 2015


작가: Kibong Rhee (Korean, b. 1957)
전시제목: 옅은 공기 속으로
웹사이트: http://www.kumhomuseum.com/HomeMuseum/Exh/ExhDay.aspx?Date=Now#
전시기간: 2015.05.27 – 2015.08.23
전시기관: 금호미술관
참여작가: 이기봉, 권기범, 김상진, 김수영, 김은주, 박기원, 카입+김정현, 하지훈, 홍범
 
이기봉은 금호미술관에서 열리는 그룹전 ‘옅은 공기 속으로’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드로잉, 영상, 설치, 사운드 작업 등으로 구성되있으며, 흑과 백의 기본적인 조형색을 전제로 관객들에게 공감각적인 환영을 보여준다.
이기봉은 폐쇄된 공간 안에 연무기(Fog machine)을 넣어 뿌옇게 안개를 채운 공간 안에 인공의 나무 한 그루를 느린 속도로 움직여 동양의 수묵화적인 인상을 설치 작품으로 재해석한 '데어 이즈 노 플레이스(There is No Place)'를 선보인다.
 
Kibong Rhee is participating in INTO THIN AIR at Kumho Museum of Art. This exhibition presents artworks with diverse medium, such as drawing, video, installation, and sound, and they are all rooted in the fundamental colors of form, black and white. The artworks presented provide synesthetic illusion to the visitors. Kibong Rhee showcases There is No Place, which reinterprets the oriental ink painting to installation art by moving the artificial tree in the room filled with fog at a slow speed. 
 
 
6 이기봉, 소마미술관 개관 10주년 기념 그룹 전 참여
August 15, 2014~ October 26, 2014



전시작가: 이기봉, 백남준, 김창환, 안규철, 정기엽 외 22명
전시기관: 소마미술관
전시 명: WATER_천진난만
전시기간: 2014년 8월 15 – 2014년 10월 26일
웹사이트: http://www.somamuseum.org/

국제갤러리 이기봉 작가는 소마미술관 개관 10주년 기념 전에 참여한다. 이 전시는 제목 그대로 '물'에 관한 전시이다. 물이 내포하고 있는 수많은 의미 중에서도 순수(純粹)야말로 가장 물의 본질을 꿰뚫는 것이란 생각으로부터, 물은 예술가에게 끊임없이 창작의 영감을 주는 대상이며 시각예술에 있어 예술가의 천진난 만한 상상력이 큰 힘을 발휘한다는 것, 궁극적으로 물의 이미지를 다룸으로써 전시를 통한 예술적 체험이 치유와 휴식을 가져다 줄 수 있다는 것, 이러한 생각들이 꼬리를 물어 개념적 토대를 이루며 기획되었다. 이기봉 작가는 물의 다양한 모습, 그 중에서도 특히 안개에 큰 관심을 두고 있다. 이 전시를 통해 작가는 사물의 거리감이나 존재감에 영향을 미치며 변모된 존재감으로 판타지를 불러 일으키는 안개의 자연적 속성에 집중함으로써 무한한 공간감과 매혹의 경험을 불러일으킨다.
 
 
7 김수자, 김홍석, 김기라, 이수경, 이기봉, 정연두 대만 현대미술관 그룹전 참여
April 19, 2014~ June 15, 2014



전시작가: 김홍석, 김수자, 김기라, 이수경, 이기봉, 정연두, 이이남 등 19 명
전시기관: 대만 현대미술관, 대만
전시명: K-P.O.P.: Korean Contemporary Art
전시기간: 2014년 4월 19일 – 6월 15일
웹사이트: http://www.mocataipei.org.tw/blog

국제갤러리의 김수자, 김홍석, 김기라, 이기봉, 이수경, 정연두 작가는 대만현대미술관에서 개최하는 그룹전시 <K-P.O.P.: Contemporary Korean Art>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K-pop의 전세계적인 인기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증대하면서 그에 맞추어 현대 한국미술과 문화를 포괄적으로 개관하고자 마련되었다. 국제갤러리의 김수자, 김홍석, 김기라, 이기봉, 이수경, 정연두 등 19명의 한국 작가가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오늘날 한국 작가들이 미디어 혹은 문화적 주제 안에서 그들만의 선택을 바탕으로 창조해내는 다양한 예술과 그것의 면모를 발견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본 전시는 6월 15일까지 계속된다.
 
 
8 이기봉 작가, 대구미술관 기획 <네오산수>전 참여
February 28, 2014~ May 18, 2014


Kibong Rhee, To Last-Slough, 2012, Plexiglas, Acrylic and mixed media on canvas, 280 x 200 cm
전시작가: 이기봉, 권기수, 김윤재, 백승우 등 33인의 작가
전시기관: 대구미술관
전시명: 네오산수 Neo-Sansu
전시기간: I부 2014. 2.11(화)-5.18(일)
II부 2014. 2.28(화)-6.8(일)
웹사이트: http://www.daeguartmuseum.org


국제갤러리 이기봉 작가는 대구미술관 기획전 <네오산수>전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기술의 시대(Post Internet)를 맞이하여 전통 산수화와 그 미학적 개념이 오늘날 우리의 현대미술과 함께 어떻게 현대적 어법으로 차용되고 변용되었는지, 그리고 만약 그 전통적 속성 까지도 잃어버렸다면 현재 어떤 변화를 거듭하고 있는지를 물으며, 결과적으로 우리 시대 새로운 미술의 의미를 모색하고자 기획되었다. 다양한 미술 장르에서 활동하며 한국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청년, 중견, 원로 작가 31명의 작품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에서 이기봉 작가는 화면 위에 복수의 구조를 제시함으로써 원경과 근경, 정신과 물체를 혼재시키고, 물리적 경험이 초월적 차원으로 확대되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작품 안에서 몽환적 시공간을 만들어낸다.
<출처: 대구미술관>
 
 
9 김홍주, 이기봉, 김소라 작가 플라토 그룹전 참여
November 08, 2012~ February 03, 2013


Sora Kim, Landscape: A diffusing movement gradually distancing from a single point. Sound installation in collaboration with Jang Younggyu, dimensions variable. Installation view at PLATEAU, Samsung Museum of Art.

전시제목 : (불)가능한 풍경 (Im)Possible Landscape
참여작가 : 김홍주, 이기봉, 김소라, 강홍구, 공성훈, 김나영+그레고리 마스, 김동연, 김범, 문범, 오용석, 이불, 이세현, 정서영
전시기간 : 2012년 11월 8일 – 2013년 2월 3일
전시기관 : 삼성미술관 플라토 Samsung Museum of Art, PLATEAU
웹사이트 : www.plateau.com

국제갤러리의 김홍주, 이기봉, 김소라작가는 삼성미술관 플라토에서 열리는 『(불)가능한 풍경』展에 참여한다. 이 전시는 우리에게 익숙한 ‘풍경’이라는 모티브를 통해 현대미술의 상상력으로 도달할 수 있는 현실인식의 불가능성 혹은 새로운 가능성의 세계를 제시하고자 기획되었다.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풍경에 대한 사유’라는 단 하나의 지점만을 공유할 뿐, 재현에서부터 개념의 세계에 이르기까지 각자만의 방식으로 여러 갈래로 확장하는 현대미술의 다양한 유동성을 보여준다.
일견 한 폭의 서예작업을 연상시키는 김홍주작가의 <무제>는 사실 봄철 농사를 위해 갈아엎은 밭고랑을 그린 풍경이다. 김홍주는 회화에 있어서의 '재현'의 문제에 천착하면서 대상을 고립시키고 조망하는 시선의 결과로 풍경은 마치 읽을 수 있는 텍스트로 변경되는 동시에 배설물 같은 구체적인 풍경을 관객의 면전에 대면시켜 재현의 허구성을 드러낸다.
이기봉작가의 는 안개로 가득 찬 눈 덮인 공간에서 인간 지성의 상징체인 책이 분해되고 불타오르는 상황을 구성한 설치작품이다. 작가는 어떤 심연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갈 운명의 미약한 존재들, 즉 우리의 지식과 욕망이 잠시 머무르는 장소를 풍경으로 파악하여 보여준다.
김소라작가는 '풍경'을 담아 내는 행위를 ‘사냥’으로 인식하여 사냥의 행위로 발생하는 소리를 채집하여 눈으로 볼 수는 없지만 믹스되고 충돌하는 사운드를 통해 구성한 유목적인 풍경을 보여 준다. <풍경: 한 지점으로부터 지속적으로 멀어지는 확산운동>에서 작가는 소리라는 비물질적 재료를 이용함으로써 관객의 상상력을 확장시키고 일상과 자연 풍경을 자유롭게 소요하는 체험을 하도록 이끈다.

Kim Hong Joo, Kibong Rhee and Sora Kim will be participating in (IM)POSSIBLE LANDSCAPE at Plateau, Samsung Museum of Art in Seoul. Featuring the work of fourteen artists, the exhibition spans multiple generations, exploring the evolution of contemporary art through the theme of landscape.
The artists represent different generations and artistic styles, and their works also demonstrate the multiple directions in contemporary art branching from the common interest in the ‘contemplation of landscape.’ The infinite possibilities of the theme proposed by the artists in this exhibition will not only provide a more approachable understanding of contemporary art but reinterpretation of the traditional genre will also provide a meaningful opportunity for broadening its horizon.

Contents from PLATEAU, Samsung Museum of Art
 
 
10 이기봉 작가, 제3회 폴란드 미디에이션 비엔날레 참여
September 14, 2012~ October 14, 2012


Kibong Rhee, Bachelor: The Dual Body, installation, 2003


전시명 : 제3회 폴란드 미디에이션 비엔날레(Mediation Biennale 2012)
부제 : 알 수 없는 것들(The Unknown)
전시기간 : 2012. 9. 14 – 10. 14
전시장소 : 폴란드 포츠난 자멕 문화센터(Zamek Culture Centre), 국립미술관(National Museum), Archdiocesan Museum, The Centre of Christian Culture, 포츠난 시내 사이트 등
참여작가 : 이기봉, Bill Viola, 이상남, Lenore Malen, Regina Silveira, Magdalena Jetalava, Motohiko Odani, Tatsuo Miyajima, Xu Bing 외 100여명
홈페이지 : http://www.mediations.pl

국제갤러리의 이기봉 작가는 9월 14일부터 10월 14일까지 폴란드 포츠난 시에서 개최하는 미디에이션 비엔날레에 참여한다.
미디에이션 비엔날레는 포츠난의 지정학적 위치를 기반으로 서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고 다양한 영역의 예술 활동을 매개하기 위해서 시작되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여 “알 수 없는 것들(The Unknown)”을 주제로 열린 이 비엔날레에는 100여명의 작가가 참여하였으며, 유럽의 역사를 자랑하는 포츠난 시내의 주요 공간인 자멕 문화센터, 국립미술관 등에 작품이 설치되었다. 한국작가로는 2010년 비엔날레에 김수자 작가가 참여한 바 있으며, 올해는 이기봉, 이상남, 이영재 작가가 참여하였다.
이기봉 작가는 1986년에 대한민국 미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후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면서 국내의 대표적인 중견 작가로 자리를 굳혀 왔다. 그는 설치와 평면회화를 병행하며 주로 인간과 사물, 세계의 본질을 이루는 구조와 흐름, 그리고 그것이 파생하는 다양한 의미들에 관심을 가져 왔다. 이러한 철학적 주제는 재료의 물질성에 대한 탁월한 이해와 세련된 감각과 결합되어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왔다.
이번 비엔날레에서 이기봉 작가는 비트켄슈타인의 책이 수족관에서 부유하고 있는 설치작품 을 출품하였다. 헤엄치듯 움직이는 책은 마치 나비의 부드러운 몸짓을 보는 듯하다. 남성 독신자를 나타내는 Bachelor는 초월자와 소통하는 성직자를 가리키는 동시에 존재의 본질을 탐구하는 예술가를 은유 하는 의미로 사용되어 왔다.
이 작품은 인간의 신체 내에서 일어나는 현상과 장치들을 판타지화한 것으로 작가는 스스로를 기계를 만들어내는 공학자라고 이야기한다. 그가 만들어내는 것은 결국 인간 신체의 속성, 마음의 흐름, 세계의 모습 등 이미 우리 내면과 주위에 존재하는 것들을 스스로 재발견할 수 있게 돕는 장치로서의 작품이다. 이 작품은 어떤 특정한 대상을 상징하는 것이 아니라, 대상을 보는 방법이나 장치에 더 가까운 것이다. 작품을 통해 관람자의 내면에 내장된 경험과 판타지를 끌어내어 보편적 경험에 기초한 ‘감각 깨우기’의 과정으로서 이 작품은 동조와 공감을 유도한다.
 
 
11 이기봉, 오형근 작가, 서울시립미술관 展 참여
June 19, 2012~ August 26, 2012


전 시 명: SeMA 중간허리 2012 : 히든 트랙(SeMA Gold 2012_ Hidden Tracks)
주 최: 서울시립미술관
전시기간: 2012. 6. 19 - 8. 26
전시장소: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1층
전시관람: 화-금 10:00 – 20:00 / 토‧일‧공휴일 10:00 – 19:00
뮤지엄데이 운영: 매월 2회(첫째, 셋째주 화요일) 밤 10시까지 연장
참여작가: 이기봉, 오형근, 강홍구, 고낙범, 김용익, 김지원, 노상균, 문범, 안규철, 육근병, 윤동천, 윤영석, 임옥상, 조덕현, 최민화, 최진욱, 황인기, 홍명섭, 홍성도 (총19명)
도 슨 트: 6월 20일(수)부터 8월 26일(일)까지 매주 화-일 14시 1회 운영
관 람 료: 무료
홈페이지: http://seoulmoa.seoul.go.kr


국제갤러리의 이기봉 작가와 오형근 작가는 6월 19일부터 8월 26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주관하는 展에 참여한다. 한국 미술계의 중간 세대를 조망하는 이번 전시는 음반 제작에서 사용되는 용어인 ‘히든 트랙’을 컨셉으로 한 기획전이다. ‘히든 트랙’은 선곡 리스트에 명기되지 않은 ‘곡’ 혹은 ‘단편’을 말한다. 히트곡, 신곡, 완성된 곡들 사이에 무명으로 존재하는 ‘히든 트랙’의 형태는 발표되지 않은 곡의 일부분, 독특한 사운드, 소음 등 매우 다양하나 뮤지션들의 음악세계를 이색적으로 연장하거나 반추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된다. 김성원 초빙 큐레이터는 ‘히든 트랙’의 이러한 특징을 한국의 중견작가 19명에게 제안했다. <히든 트랙> 전시는 초청된 오륙십대 작가들이 이러한 일련의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아 나가는 과정이다. 한국 미술계의 중견작가들의 ‘히든 트랙’으로만 구성된 이번 전시는 이들의 독특한 제안과 함께 그 저력을 감지할 수 있는 ‘이색 경로’가 될 것이다. 익숙한 작품, 잘 알려진 스타일, 대표작들 사이에서 무명으로 또 생각으로만 존재 했던 이 작가들의 ‘히든 트랙’은 이들의 작업세계와 30여 년이 넘는 긴 여정을 반추할 수 있는 각별한 ‘순간들’이 될 것이다.

Artist Kibong Rhee and Hein Kuhn Oh represented by Kukje Gallery are participating in SeMA Gold 2012_ Hidden Tracks at Seoul Museum of Art, beginning June 19. As regards the theme of the SeMA Gold 2012 exhibition, which highlights the established Korean artists, Guest curator Sung Won Kim would like to suggest “Hidden Track”, a term used in the production of music albums, as the central concept of this exhibition. A ‘hidden track’ is a bonus song or piece of music included somewhere on a music album, without being included on the playlist of the album. The ‘hidden track’, which exists in an untitled form amid hit songs, new music, and completed songs, takes various forms such as a piece of unpublished music or noise, providing listeners with an opportunity to appreciate each musician’s unique sonic world. Kim proposed these characteristics of the ‘hidden track’ to the nineteen veteran Korean artists participating in the SeMA Gold 2012 exhibition. The exhibition Hidden Track is then the process by which our invited artists, all of whom are in their 50s and 60s, attempt to answer these and other similar questions. Amid the familiar works, well-known styles, and representative artworks of these artists, these ‘hidden tracks’ will create a special ‘moment’ for the general public, helping visitors to the exhibition to reflect on the works of these artists, who have been with us for more than 30 years.

자료출처. 서울시립미술관
 
 
12 이기봉 작가, 아르코미술관 대표작가전 <이기봉-흐린 방 Kibong Rhee-Cloudium> 개최
May 18, 2012~ May 24, 2012


이기봉
아르코미술관, 전시설치전경 2012


전 시 명: 아르코미술관 대표작가전 <이기봉-흐린 방 Kibong Rhee–the Cloudium>
주 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미술관
전시기간: 2012. 5. 18 (금) - 7. 15 (일)
부대행사: 작가와의 대화 2012. 5. 24 (목) 오후 5시 아르코미술관 1층 스페이스 필룩스
전시장소: 아르코미술관 제 1, 2 전시실
전시관람: 오전 11시 – 오후 8시 (매표마감 오후 7:30)
휴 관 일: 매주 월요일 (공휴일 운영)
관 람 료: 무료
홈페이지: www.arkoartcenter.or.kr

국제갤러리 이기봉 작가는 오는 5월 18일부터 아르코미술관에서 주관하는 <아르코미술관 대표작가전: 이기봉 - 흐린 방> 전을 가진다. 이번 전시는 국내 미술관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작가의 개인전으로, 감각으로 접속하는 독특한 작업세계를 유지해 온 작가 이기봉의 작업세계를 조명하는 전시가 될 예정이며, 그의 미학적 관점을 적절하게 드러낼 6점의 대규모 설치작품과 3점의 대형 회화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개인전에서는 이기봉의 작업세계가 가진 복합적이고 중층적인 감각체계와 재료에 대한 실험성, 공간과 결합되어 창출되는 특별한 분위기 등을 총체적으로 조명한다. <흐린 방> 展은 초창기의 작품들부터 근작에 이르기까지 작업세계 전체를 아우르는 연대기적 기술을 택하기 보다, 전시가 개최되는 시점을 중심으로 작가가 축적해 온 미학적 세계를 가장 ‘동시대적’인 형식을 통해 보여주는 구성을 택했다. 기존 중견작가 회고전의 전형성을 탈피하고자 하는 이번 전시에서 전체 전시장 면적을 거의 차지하는 대규모 설치작품부터 최근 회화작품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작품들은 이번 전시를 위해 새로 제작된 신작들이다. 그 동안 작가가 획득한 미학적 역량은 이 대형 신작들을 중심으로 모든 요소들이 총체적으로 결합되어 있는 형태로 보여지게 될 것이다.
<자료출처. 아르코미술관>
 
 
13 Kibong Rhee - There is No Place
May 13, 2011~ June 17, 2011


Facade of None
2011
Acrylic, plexiglas and mixed media on canvas
109 x 103 cm


Kibong Rhee
There is No Place
2011년 5월 13일 ~ 6월 17일
오프닝 리셉션: 5월 13일 금요일 6:00PM ~ 8:00PM
티나킴 갤러리, 뉴욕
www.tinakimgallery.com

티나킴 갤러리는 이기봉 작가의 개인전 Kibong Rhee, There is No Place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뉴욕에서 개최되는 이기봉 작가의 첫 전시로 2008년에 처음 선보였던 대형 설치조각을 비롯하여 가장 최근의 회화작품까지 총 9점의 작품들이 선보여질 예정이다.
이기봉 작업의 특징은 서정적이고, 시적인 분위기를 유도하면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캔버스 위에 플렉시 글라스를 덧대어 3차원의 입체적인 느낌을 전달하고 있는 작가 특유의 작업기법은 관람자들에게 시각적인 환영을 경험하게 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실제 사이즈의 나무가 안개 속에서 회전하는 형태의 설치조각이 함께 선보여 지는데, 작가는 이처럼 환영적 이미지를 실제 3차원으로 제시하면서, 물리적인 세계와 초월적인 세계의 중간지점을 형상화 하고 있다. 찰나에서 영원의 순간으로 넘어가는 그 지점에 멈춰 서서 그의 작업은 감성과 철학적인 사색이 완벽한 균형을 이루는 영역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러한 일련의 작업들은 작가본인이 작업초기부터 꾸준히 추구해 온 세계의 본질을 이루는 구조와 흐름에 대한 관심의 시각적 결과물이다. 그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특히 ‘사라짐’이라는 주제에 초점을 맞춘다. ‘사라짐’은 하나의 필연적인 물리적 현상인 동시에 존재를 변화시키면서 아름다움과 매혹, 판타지 등의 감정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그의 작품은 이렇게 감각적인 경험이 초월적 차원으로 확대되는 부분에 서있다.
이기봉은 1957년생으로 서울대학교 미술대학과 동대학원 회화과를 졸업했다. 그는 1986년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면서 화단의 주목을 받았고 그 이후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면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중견작가로 자리잡았다. 그는 활발한 전시활동과 함께 싱가폴 비엔날레(2008), 세비아 비엔날레 (2008), 큐베 비엔날레 (2009)등의 여러 비엔날레에도 초청되어 작품을 소개한 바 있다. 그의 작품은 국내외 유수의 미술관과 기관에 소장되었는데, 대표적인 기관으로는 국립현대미술관과 리움 삼성미술관, 독일의 ZKM미술관을 들 수 있다.



THERE IS NO PLACE
May 13 - June 17, 2011
Opening Reception Friday, May 13th from 6-8PM
TINA KIM GALLERY, New York
www.tinakimgallery.com

Tina Kim Gallery is proud to present Kibong Rhee’s There is No Place in his first solo exhibition in New York. In
addition to paintings from his newest body of work, the artist will be installing a major site-specific environmental sculpture. Kibong Rhee’s work consistently challenges the eye, encouraging the viewer to look intently at his exquisitely rendered landscapes. Primarily interested in the delicate balance between temporal fleeting moments and the eternal, Rhee’s poetic tableaux evoke a rare balance of sensuality and medita tive distance.

In his widely celebrated paintings, the artist uses a complex layering technique to create incredible depth and
movement. This three-dimensional optical dynamism married with natural scenes constitute an essential part of the artist’s oeuvre. For his site-specific installation, Rhee will be creating a diorama-like scene replete with a lifesized replica of a tree and time based misting elements — an effect that literally animates his interests in nostalgia and ephemerality. The artist’s installations and works on canvas reflect his interest in the subtle nature of change and he has observed that all things are in a continual state of evolution and disappearance — a phenomenon he has likened to water flowing. Rhee’s unique painting technique, along with the highly specific landscapes he chooses to paint, frame this cycle. The artist feels that disappearance is a physical process of nature that arouses a sense of beauty, reflection and fantasy; in this way physical experiences expand to become both spiritual and transcendent.

Born in 1957, Kibong Rhee graduated from the Seoul National University with a Master’s degree in painting.
He first gained attention when he was awarded the Grand Prix at the National Art Exhibition in 1986, and has
established himself as one of the leading artists in Korea. His work has been collected by many renowned institutions worldwide including the Leeum, Samsung Museum of Art and the Korean National Museum, Ho-am Art Museum, and ZKM Museum (Germany), in addition he has been included in the Busan Biennale 2010, Biennale Cuvée 2009, the 2008 Sevilla Biennale, and the Singapore Biennale, 2008.

KIBONG RH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