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heimnis der Farne | Kukje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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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heimnis der Farne
Anselm Kiefer
Apr 4, 2008 - May 24, 2008
K2
Introduction
Installation Views
Publications
Artist
 
안젤름 키퍼는 1945년에 독일 도나우슁엔에서 태어났다. 그는 프라이부르크와 칼스루에, 뒤셀도르프 등의 미술대학에서 공부했으며, 1970년대에는 요셉 보이스를 만나 많은 영향을 받았다. 제2차 세계대전 직후에 태어난 키퍼는 독일의 역사와 전통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그의 초기 작품들은 나치 정권 등 금기시되는 주제들을 직접적으로 다루어 수많은 논쟁과 찬사를 불러일으켰다. 그는 1980년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독일 대표로 참가한 후에 세계적인 작가로 부상하였으며, 그 이후로 작품의 주제를 점차 확대시켜 예술과 문화, 삶과 죽음, 인간과 우주의 관계 등 보다 근원적인 문제를 다루어 왔다. 키퍼는 중세 연금술과 고대 유대교의 교리, 연금술, 식물학에 깊은 관심을 가져왔다. 그의작품은 이러한 모티프들을 다루면서, 납, 꽃, 재, 셸락, 흙, 지푸라기 등의 매체를 사용하여 회화와 조각, 설치의 영역을 넘나든다. 그의 작품에 나타나는 상징주의적 이미지들은 다양한 재료의 물성과 결합되어 상징적이면서도 표현력이 강한 독자적인 스타일을 완성한다. 키퍼의 작품은 자연의 숭고함을 다룸에 있어 독일 낭만주의의 정신을 계승한다. 또한 추상표현주의의 압도적 스케일과 표현주의적 표면을 수용하면서, 동시에 구체적 이미지와 상징적 도상들을 부활시켜 매우 독특한 강렬하고 작품세계를 이룬다. 현대미술에서 가장 중요한 작가 중 하나로 꼽히는 키퍼는 뉴욕 모마(1987)를 비롯하여 베를린 국립미술관(1991),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1998), 영국의 왕립아카데미(2001),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2006), 빌바오의 구겐하임 미술관(2007) 등 세계 유수의 미술관에서 개인전을 열어왔다. 이번 전시는 국제갤러리가 1995년과 2001년의 전시 이후에 세 번째로 여는 키퍼의 개인전이다.

 

단색화: 과거와 현재
2014년 9월 1일 오전 11시
국제갤러리, K3 강연장

단색화는 1960년대 격동의 사회적 변화를 거치며 1970년대에 본격적으로 개화했던 한국 미술사의 주요한 미술 운동입니다. 이번 국제갤러리 전시 <단색화의 예술>은 단색화를 대표하는 거장들의 작품을 선보임으로써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그 지속성을 살펴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전시의 연계 행사로서, 참여 작가들과 국내외 저명한 큐레이터들을 초청하여 단색화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왜 지금 단색화를 이야기 해야 하는가? 그리고 단색화의 역사적 지위는 국제적 미술운동 내 어떤 맥락에 자리하게 되는가? 에 대한 주요한 논의가 오고 갈 것입니다.


PROGRAM

시간

 

발표 주제 및 강연자

11:00-11:10

인트로

단색화가 동시대미술로 이어지고 있으며, 세계 미술사적 관점에서 단색화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에 대해 소개한다.

정도련, M+ 수석 큐레이터

11:10-11:30

단색화의 예술

초빙 큐레이터로서 기획의도와 전시에 대해 소개한다.

윤진섭, <단색화의 예술> 초빙 큐레이터

11:30-12:10

패널 디스커션

단색화의 역사적인 맥락과 그 발전, 국내외적인 영향에 대하여 논의 한다.

샘 바르뒬(Sam Bardaouil), 아트 리오리엔티드(Art Reoriented)
틸 펠라스(Till Fellrath), 아트 리오리엔티드
이우환, 작가
알렉산드라 먼로(Alexandra Munroe), 구겐하임 삼성 큐레이터
진행: 정도련, M+ 수석 큐레이터

12:10-12:20

휴식

 

12:20-12:50

대담 I

박서보는 신체와 마음을 비우는 그만의 작업 방식과 정신적인 철학에 대해서 논의한다.

박서보, 작가
진행: 정준모, 비평가

12:50-13:20

대담 II

하종현은 초기 단색화를 사회적, 정치적 맥락에서 논의한다. 단색화 운동이 동양과 서양의 가교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어떻게 국제적인 개념으로 나아갔는지 논의한다.

하종현, 작가
진행: 윤진섭, <단색화의 예술> 초빙 큐레이터

13:20-13:30

질의 응답

 

좌석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국제갤러리로 사전예약 부탁 드립니다. (문의: 02-735-8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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